Jaro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HeyBets Casino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KYC 인증 악몽에 대해 모든 사람이 계속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6월 19일: 캐시아웃 요청이 제출되었습니다.
6월 21일: 요청 서류(여권 및 주소 증명서) - 당일 제공
7월 2일: 요청한 날짜와 사용자 이름이 포함된 셀카 - 당일 제공
7월 10일: 재력 증명 요청 - 당일 제공
7월 18일: PDF를 열 수 없습니다. 대체 형식 요청 - 당일 제공
7월 25일 : 갑자기 영문서류 요구, 영문 은행명세서 당일 제공
한 달 넘게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두더지 때리기처럼 새로운 요청이 갑자기 등장합니다. 매번 즉각 대응했는데 골대만 계속 옮기는군요. 이런 패턴은 답답함 그 이상입니다. 그들의 전략은 철수 과정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Jaro thanks for the reply, Just to keep everyone in the loop on this ongoing KYC verification nightmare with HeyBets Casino:
June 19: Cashout request submitted
June 21: Documents requested (passport and proof of address) - provided same day
July 2: Selfie with date and username requested - provided same day
July 10: Proof of wealth source requested - provided same day
July 18: Can't open PDF, alternative format requested - provided same day
July 25: English documents suddenly required, bank statement in English provided same day
Over a month of constant back-and-forth, new requests popping up like whack-a-mole. Each time I've responded immediately, but they just keep moving the goalposts.This pattern is beyond frustrating. It's clear their strategy is to delay and complicate the withdrawal process as much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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