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게시물입니다. 코로나로 집에 갇혀 있을 때 스포츠 베팅과 특히 온라인 카지노에 대한 끔찍한 도박 중독에 시달렸고, 한 달에 10~20만 파운드를 정기적으로 잃었습니다.
이런 일은 몇 년 동안 계속되었지만 2024년이 시작되면서 아내가 이런 일은 그냥 멈춰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었고 저는 Gamstop에 등록했습니다. 저는 Barclays에 제 계정에서 도박을 차단해 달라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여전히 제가 계속 베팅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저는 불평했고 그들은 제가 중단해 달라고 요청한 순간부터 누적된 £10k 손실을 환불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Barclays는 그로부터 며칠 후 제 계좌를 폐쇄하고 더 이상 저를 고객으로 원하지 않으므로 다른 은행으로 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1997년 제 엄마가 11살 때 저를 위해 그 은행을 개설한 이후로 그 은행의 고객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당좌 예금 계좌였고, 그것은 저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Lloyds 은행으로 환전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끔찍한 중독이 다시 찾아왔고 저는 곧 도박을 시작했습니다. 9월에 저는 가장 낮은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20년간 일한 직장을 잃고 당황하여 3일 동안 27개의 예금 x 3,000파운드를 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몇 분 안에 5~6개로 나눠서 했습니다. 저는 80,000파운드 이상을 잃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Lloyds 계정에 도박 차단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이러한 직불 카드 결제가 높은 거래량과 높은 금액, 그리고 의심스러운 해외 공급업체에 대한 거래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더 일찍 플래그가 지정되어야 했다고 불평했습니다. 실제로 어느 날 Lloyds는 제가 일일 카드 한도에 도달했을 때 더 이상 입금하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다음 날 재설정되었습니다. 도박과는 관련이 없고, 높은 거래량에 대한 자동 차단일 뿐입니다.
저는 Lloyds에서 전화를 받지 못했고, 앱에 "확실한가요?"라는 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모바일 앱에 도박 차단을 하는 것을 도와주었지만... 안타깝게도 몇 주 후에 도박 사이트로 은행 송금을 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고, 10월에 2만 파운드를 더 잃었습니다.
Lloyds는 일일 한도에 도달했고 다음 날 재설정되었을 때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량의 직불 카드 결제를 문제로 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합니다.
내가 앱을 중단한 후 Lloyds에서 전화도 걸지 않고 내 안부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런데 그들은 해외 도박 상인에게 몇 분 만에 이루어진 4건의 불법적인 5,000파운드 결제를 결코 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객으로서 실망을 당한 것에 대해 불평할 근거가 있습니까?
게다가, 제가 중독으로 인해 분명히 취약했을 때 Barclays가 저를 고객으로 버린 것에 대해 제가 불평할 만한 사례가 있습니까? Barclays가 제가 gamstop에 가입했다는 사실/제 계정에 도박 차단이 있었다는 사실을 Lloyds에 더 많이 알려야 했을까요? Lloyds가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는 것입니까?
저는 이 스레드를 이리저리 읽었는데, 도박 문제에 대해 순진한 건 아닙니다. 저는 치료를 받고 있고, 아내가 이제 제 모든 재정을 통제하고 있으며, 저는 제 손실은 결코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Barclays와 Lloyds가 나를 실망시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환영합니다.
First time post. During Covid when stuck at home I became inflicted with a horrible gambling addiction for sports betting and particularly online casinos, regularly losing £10-20k in a month.
This went on for years but as 2024 started my wife helped me realise that this simply had to stop and I registered with gamstop. I told Barclays to block gambling on my account. Unfortunately, they still allowed me to continue betting. I complained and they refunded me my £10k losses that were accrued from the moment I asked them to stop me.
However, Barclays closed my account just days after this and told me to use a switch service to another bank as they no longer wanted me as a customer. I had been a customer of that bank since 1997 when my mum opened it for me aged 11... the only current account I had ever had and it caused me quite the upheaval.
I used the switch service to Lloyds bank. Before too long, this nasty addiction hit me again and I was soon gambling. In September I hit the lowest point of it. I lost my job of twenty years and panicked and made 27 deposits x £3k in 3 days... most of these in 5-6 chunks within minutes. I lost £80k+.
I then put a gambling block on my Lloyds account. I have since complained that these debit card payments should have been flagged earlier given the high volume and high amount of them and the fact they were to a dodgy looking overseas vendor. Indeed, on one day Lloyds actually stopped me from depositing any more as I hit a daily card limit, only for this to then reset the next day. Nothing to do with gambling just an auto block for the high volume of payments.
I never got a phone call from Lloyds or any "are you sure" messages on my app during or after. My wife helped me put a gambling block on my mobile app... but it sadly didn't stop me from doing bank transfers to gambling sites a few weeks later and I lost another £20k in October.
Considering Lloyds never flagged these high volume of debit card payments as a problem, despite hitting their daily limit and allowing me to continue when it reset the next day
Considering Lloyds never called or asked about my wellbeing after I put the stop on my app
Considering they then never flagged 4 dodgy £5k payments, done within minutes, to an overseas gambling merchant...
do I have any grounds to complain about how I have been let down as a customer?
Furthermore, do I have any kind of case to complain against Barclays for ditching me as a customer when I was clearly vulnerable with my addiction. Should Barclays have done more to tell Lloyds I was with gamstop / I had a gambling block on my account? Would Lloyds have been granted access to that information? Or is that onus completely on me.
I've been on and off reading this thread and I'm not being naive about my gambling problem. I am seeking therapy, my wife now has control of all my finances and I'm learning to cope with the new reality that I'm never getting any of my losses back.
However, it is still gnawing away at me that perhaps both Barclays and Lloyds have let me down here?
Any advice would be much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