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NationalBet과 거래해 본 경험이 있는 분과 몇 가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200파운드를 입금했고, 1000파운드가 출금 대기 중이지만 KYC 절차에 대해 극도로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먼저 내 신분증 사본과 주소 증명서를 요청했고, 나는 11월 22일에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11월 25일에 서류가 수락되었다고 알려주었고, 이제 내 직불 카드의 앞면과 뒷면 사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나는 그것을 보냈습니다. 11월 27일에 그들은 내가 NationalBet 계정에 로그인한 모습이 담긴 컴퓨터 화면 앞에서 신분증을 들고 있는 셀카를 요청했고, 나는 그것을 보냈습니다.
12월 2일(이게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이메일을 보냈 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세무 신고서에 사도스틸을 요청합니다. 즉, 문서가 발행된 국가의 유능한 당국에서 공식 문서로 인증하고 날인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많은 국제 카지노를 이용했지만, '아포스티유'를 받은 것을 보내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아포스티유를 받으려면 30파운드에서 100파운드까지 비용이 들 수 있는데, 이건 터무니없어 보입니다. 제가 이 문서를 보내면 그들이 다른 것을 보내 달라고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KYC 팀에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메일입니다. 라이브 채팅은 KYC/지급 질의를 처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KYC 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운이 좋으면 보통 하루에 한 번 저에게 답장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있나요? 아니면 제가 완전한 바보로 오해받고 있는 건가요?
어떤 조언이나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Hello,
I’m just after some thoughts and anyone with experience dealing with NationalBet.
I have deposited £200, and have a pending withdrawal for £1000 however am growing extremely frustrated with their KYC process.
They first requested a copy of my ID and proof of adress which I emailed through on the 22nd November. They came back on the 25th November advising the documents had been accepted, and now needed a photo of the front and back of my debit card which I then sent. On the 27th November, they then requested a selfie of me holding my ID infront of a computer screen which showed me logged into my NationalBet account which I sent.
On the 2nd December (this is where it gets ridiculous…), they emailed me ‘The relevant department requests a tax return apostilled. That is, to be certified and stamped as an official document by the competent authority of the country where the document was issued.’
I have used a large number of international casinos, and have never once been asked to send in anything ‘apostilled’. To get something apostilled can cost anything from £30 upto £100, and this just seems ridiculous. Who’s to say if I send this document, they won’t come back asking for something else to be sent?
The only way to contact the KYC team is via email as their Live Chat don’t deal with KYC/payout queries. The KYC team only work Mon-Fri and typically respond to me once a day if I’m lucky.
Has anyone else experienced anything similar, or am I just being taken for a complete idiot?
Any advice/opinions would be appreciate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