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6일 에 자체 배제를 요청했는데, 자체 배제를 요청한 다음날인 7월 7일 이 아니라 즉시 처리되어야 합니다. 스크린샷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다음날 "쿨다운" 기간 동안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자체 배제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플레이하고 베팅할 수 있었습니다. 귀하의 기록에 따르면 13일에 녹색 버튼을 눌렀는데, 즉각적인 자체 배제를 요청했을 때 왜 자체 배제되지 않았는지 묻기 위해 채팅에 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자체 배제에는 "쿨다운" 기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즉시 처리되어야 합니다. 담당자가 7월 13일에 추가 단계가 있다고 말한 후 그날 자체 배제를 진행했습니다. 자체 제외 이메일 대신 7월 14일에 받은 이메일을 클릭했는데, 계정이 다시 열렸다는 확인 이메일이었습니다. 7월 6일에 자체 제외를 요청했고 7월 13일에 자체 제외에 대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열리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휴식이나 쿨다운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영구적으로 자체 제외되기 위해 거쳐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는 안 되며, 문제 있는 도박꾼이 도박을 중단하려고 해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기다려야 해서도 안 됩니다. 웹사이트에서 말했듯이 자체 제외를 위해 녹색 버튼을 눌렀지만 사이트 이메일에서 말했듯이 녹색 버튼을 눌렀을 때 즉시 자체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자체 제외 절차는 문제가 자체 제외 결정을 재고할 기회를 주는 것만큼 지연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독으로 인해 중독자가 사이트에서 즉시 제거되지 않은 후에도 계속 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중독된 사람이 사이트에 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메일은 스팸 메일에 쉽게 묻혀 찾기 어렵습니다.
4월에 도박 중독이 없다고 말했는데, 도박 중독이 있다고 말하기 3개월 전이었지만 중독이 어떤 것인지 알았다면 문제적 도박꾼으로 적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중독과 마찬가지로 중독자는 자신이 중독되었다고 믿지 않습니다. 도박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마침내 스스로 배제할 용기를 얻었지만 책임감 있는 게임을 장려해야 하는 회사에서 실패했습니다.
도박의 합계는 과거의 입금을 포함했습니다. 저는 귀사 사이트에서 이긴 돈을 잃었고, 이는 $21,000에도 포함했습니다. 7월 6일에 저는 귀사 사이트에 입금할 수 없었어야 할 $10,000을 잃을 수 있었습니다. 7월 6일에 요청한 날에 자체 제외되어야 했지만, 대신 7월 6일에 이미 요청한 자체 제외를 한 지 하루가 지난 후인 7월 7일에 이메일을 받았고, 결국 $10,000을 더 잃었습니다.
I requested self-exclusion on July 6th which should be an immediate processed once self-exclusion was requested not the next day on July 7th like the screenshot shows sending me an email the next day for a " cool down" period. That allowed me to continue playing and wagering even though self-exclusion was requested. According to your records I pressed the green button on the 13th because I went to chat to ask why wasn’t I self excluded when I requested immediate self exclusion. To my understanding self-exclusion does not require me to have a "cool down"period & should be immediate. After the representative told me on July 13th that there were extra steps I proceeded that day with the self-exclusion. Instead of an self-exclusion email I received an email which was clicked on July 14th that was confirming that my account had been reopened which shouldn’t had happened as I requested SELF-EXCLUSION on July 6th & got assistance on July 13 for the self-exclusion not a break or cool down period there should not be as many things to go through to be permanently self excluded nor should a problem gambler have to wait as it is enabling gamblers to continue even though they are trying to stop. I pressed the green button like website said to be self excluded but I did not get self excluded immediately once the green button was pressed like the site email said I would be. The process to be self-excluded should not be as dragged on as much as it is to give the problem chances to second guess the decision to self-exclude which is predatory knowing that with the addiction you all have a chance that the addicted would stay after not being immediately taken off the site. Also, the email is hard to find as it is easily lost in junk mail.
In April I said I didn’t have an gambling addiction which was 3 months before I said I had an gambling addiction but if you knew what addiction was like you would understand a person would lie to avoid being detected as a problem gambler. Like with any addiction the addicted does not believe they are addicted. It took alot for me to admit I have a gambling issue and I finally built up enough courage to self-exclude but had been failed by a company that is supposed to be promoting responsible gaming.
The sum of gambling I was including my deposits from the past. I lost money that I had won from your site which is what I was including in the $21,000 as well. On July 6th I was able to lose the amount of $10,000 which shouldn’t had been able to be deposited on your site because I should have been self excluded on the day I requested on July 6th but instead I get an email on July 7th a whole day after I had already the requested self exclusion on July 6th and then ended up losing $10,000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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