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나는 아무도 팬 소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정부가 발표한 것보다 더 많은 초자연적 사건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머리를 감싸고 싶어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나는 NSW 최대 보안 감옥에서 3년을 보냈지만(실제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7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10살 때 의붓아버지가 아들을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 남자는 2명 중 1명입니다) 내가 가진 짧은 순간에 내가 할 수 없었던 구해야 했던 사람들- 웃기게도 그는 나를 익사에서 구했고 다른 친구는 내가 주먹으로 칼싸움을 한 후에 나를 구했습니다.) 또한 경찰이 전화를 도청한 후 나에게 알려야 했던 타격, 부당하게 내 아이들이 지나치게 어렵게 자라는 것을 보게 만든 2명의 암캐 아기 엄마, 수백만 달러의 손실 및 목록은 계속되지만 작년 초부터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나는 거짓말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으며, 꾸며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현실/세계/존재의 이상한 변화를 보는 것은 꽤 무거웠습니다.
Also I’m nobodies fan boy. And I have more proof of paranormal happenings than any government has ever released and more than you would want to wrap your head around. I spent 3 years in some of NSW maximum security prisons(which wasn’t to bad actually) but I also lost my father when I was 7, watched my step father drown saving his son when I was 10(that man being 1 of 2 people I ever needed saving by that I couldn’t of done for myself in the split seconds I had- funny enough he saved me from drowning and the other fella saved me after I went into a knife fight with my fist), I’ve also had many other losses & stressful happenings such as hits that the police had to inform me of after they had intercepted phone calls, 2 bitch baby mothers that have unwarrantedly made my getting to see my children grow overly difficult, a couple million in losses and the list goes on but since the start of last year I’ve had one of the most stressful & difficult times in my life. I don’t lie, I don’t exaggerate & I would not fabricate. So seeing the strange change of this reality/world/existence has been pretty hea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