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과거에 특정 플랫폼에서 여권 및 기타 문서의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한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품질에 만족할 때까지 여러 이메일을 주고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확인 과정에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증 자체가 아니라 개인 정보를 제공한 후 개인 정보가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특히 신생 기업이나 덜 확립된 기업의 경우 이 민감한 정보가 오용되거나 잘못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일단 해당 문서를 공유하고 나면 해당 문서가 어떻게 사용되거나 보호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Yes, I have faced issues in the past where certain platforms required extremely high-resolution images of my passport and other documents. This led to multiple email exchanges until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quality. Aside from that, I've not encountered any major hiccups during the verification process.
However, my primary concern isn't necessarily the verification itself but what happens to my personal details after I've provided them. It's the potential misuse or mishandling of this sensitive information that worries me, especially with newer or less established entities. And the reality is, once I've shared those documents, I may never truly know how they're being used or safeguar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