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주소 증빙이 승인/검증되었습니다(합계는 자동으로).
그들은 결제 수단 검증을 위해 sumsumb를 사용하는데, 자동으로 재거부되지만 그들은 그것이 수동으로 검토하기 전까지는 프로세스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수동으로 검토했고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제가 증명 책임을 훨씬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검증 프로세스가 보류 중이 아니고 그들의 행동을 기다리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요청했고,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대체 자료를 제공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CIBC는 고객에게 타임스탬프(시간, 분 및/또는 초)를 제공하지 않고 날짜만 제공합니다.
검증은 7월 23일부터 진행 중이고, 은행 거래 내역서/인터랙 증명은 8월 3일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마지막으로 통화했습니다.
분명히 하자면, 이것은 그들이 검증을 늦추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제공한 증거를 받아들이는 것이 불합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 증거는 내가 여기에 업로드한 문서와 동일합니다.
지불 증빙과 관련해서 꽤 확실한 증거라고 동의하시겠죠?
ID/address proof was approved/verified (sumsub so automatically).
They use sumsumb for payment method verification and it automatically reejects it but they say thats part of the process until its manually looked at... anyways they manually looked at it and as explained above are asking for something that doesn't actually exist and isn't necessary as the burden of proof has been far surpassed by mself already.
The verification process isn't pending and I'm not waiting on their actions, they have requested something that doesn't exist and are not listening to me or letting me provide alternative stuff. CIBC don't provide customers with timestamped (hour, minute and/or seconds), just date only.
Verification has been ongoing since the 23rd of july, bank statement / interac proof was uploaded on the 3rd august. I last spoke this morning.
Just to make clear, this isn't an issue of the them delaying DOING the verification, this is an issue of them being unreasonable in accepting the evidence i have provided them, which is the same documents i've uploaded here.
I'm assuming you'd agree thats pretty ironclad proof regarding the proof of pa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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