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하지만 은행은 소비자에 대한 금액을 사용하여 추가 금액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 년 전 핼리팩스를 통해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유효한 티켓과 항공편에 대해 두 번이나 환불을 받았고, 그 다음에는 핼리팩스의 티켓을 소유한 로이드가 사기 혐의로 저를 심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효한 티켓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환불을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기간 중 일부 티켓 공급업체가 제게 아무 쓸모 없는 쿠폰을 계속 제공했을 때였습니다. 다행히도 티켓 공급업체는 로이드에 편지를 써서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환불했습니다.
이 포럼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한이 없더라도 Revolut과 같은 특정 공급업체는 내부 위험/거버넌스 문제를 지적하고 우리를 돕지 않기 위한 변명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영국에는 FOS가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제 문제는 모두 두 회사에 걸쳐 처리되었으니 모두에게 계속 진행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은행의 불만 처리 절차를 이용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FOS에 신고하세요. 포럼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몇몇은 은행에서 문제를 해결했고,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FOS가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서로 돕는 것입니다.
No but banks seem to use the amount against the consumer to reject additional ones:
Years a go this happened to me via Halifax, two chargebacks for tickets and flights which were valid, next time I had to do one for tickets Lloyds who own Halifax starting going down the whole questioning me for fraud citing that they cannot accept anymore chargebacks from me even though they were valid this was during COVID when some ticket providers kept offering vouchers which were of no use to me, luckily the ticket provider wrote to Lloyds to admit wrongdoing and then refunded directly.
As for our issues on this forum, even though there are no limits I would imagine certain providers such as Revolut are flagging internal risk/governance issues and looking for an excuse not to assist us.
Luckily in the UK we have the FOS to go to but appears others elsewhere not so fortunate.
All mine have now been processed across two companies so I would say to everyone please keep going, use the complaints process at the banks then flag FOS if not resolved, check back over the forum a few of us have been successful with the banks and if not others have had FOS side with them.
Key point don’t give up and continue to help each other 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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